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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예배 실황의 녹음 운영자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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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dumedia.onmam.com/bbs/bbsView/14/5207209

 

찬양이 주는 감동, 예배의 분위기, 성도들의 반응, 연주... 이 모든 요소가 녹음실에서

녹음되는 음악과는 달라요.

녹음의 모니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녹음기에 입력되는 신호가 아닌 녹음되는 신호를 모니터 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예배실황과 녹음되는 상태의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아요.

 

헤드폰은 가능한 주파수 특성이 평탄한 것을 선택하시고, 이어폰 보다는 귀 전체를 덮는 헤드폰이 소리의 왜곡이 덜 해서 좋아요.

 

통상적인 예배실황의 녹음은 콘솔로부터 바로 녹음기에 연결하는데요. 믹서의 종류에 따라 여러 종류의 방식이 가능해요. 하나씩 알아볼께요.

 

1. 콘솔의 테이프 아웃을 바로 녹음의 입력으로 쓰는 방법이에요.

테이프 아웃은 콘솔의 메인 신호와 같은 신호를 가지는데요, 거기에다 대부분 녹음기가 가지는 언발란스의 입력단자에 바로 연결할 수 있어 편리해요.

 

2. 테이프 아웃이 따로 없는 경우, 콘솔의 메인 인서트 포트의 센드를 이용하거나, 언발란스 메인 출력을 이용해요. 이 때 출력 레벨이 대부분 크기 때문에 녹음기의 입력 레벨 조정을 잘 해야 해요.

 

3. 콘솔의 그룹 출력이 있는 경우, 좀 더 좋은 녹음을 할 수 있어요. 콘솔의 입력 채널들 중 2개를 엠비언스를 위한 채널로 설치한 후, 녹음을 위해 지정해 놓은 그룹으로 전체 출력과 엠비언스음을 더해 출력을 해요. 이 때 엠비언스는 관중의 소리가 필요할 때만(곡의 시작 전과 끝나기 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전문적인 예배실황의 녹음에 쓰이는 방법은 멀티 트랙 녹음인데요,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지만, 그 완성도가 최고이기 때문에 많이들 써요. 최근에는 디지털 믹서의 보급으로 가격이 싸졌어요~

 

콘솔 믹서의 입력채널에 다이렉트 아웃이 있는 경우에는 그 출력을 바로 멀티 트랙 녹음기의 입력으로 연결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스플리트 박스를 통해 신호를 각각 분리하여 멀티 트랙 녹음기로 연결해요.

 

예배가 끝난 후, 연주자의 실수 부분을 다시 녹음하거나 더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고, 일회성이 아닌 기록되어 있는 매체의 재생을 통한 믹싱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완벽한 완성도를 기대^^할 수 있어요~~~

 

 

(This is Amazing Grace) Live 예배실황 영상 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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