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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음에 대한 이해1 운영자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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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dumedia.onmam.com/bbs/bbsView/14/5207205

 

음향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잡음이 생길 확률이 매우 커요.

잡음(노이즈)란, 원하지 않는, 듣기 싫은 소리이지요....

근데, 때로는 필요한 잡음도 있어요. 음향 및 전자 장비의 시험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에요.

 

필요한 잡음이 있고, 필요 없는 잡음이 있는데,

먼저 필요한 잡음을 알아볼께요.

 

1. 화이트 노이즈

입력 신호 없이 앰프를 켜고, 게인을 최대로 하면 스피커에서 무엇인가

소리가 들려요. 이것이 바로 화이트 노이즈예요.

또 이 잡음을 어디에서 들을 수 있는가 하면

TV와 FM라디오의 방송이 안 잡히는 대역에서 들리는 잡음이

바로 화이트 노이즈예요.

 

2. 핑크 노이즈

화이트 노이즈와는 다르게 각 주파수의 옥타브마다

같은 레벨의 에너지를 갖는 잡음이에요. 즉, 전 대역의 레벨이 같은 잡음 이예요.

이것은, 음향 사용공간의 주파수 특성을

기기의 조작으로 평평하게 할 때 시험의 기준으로

사용이 되는 것이에요. 

 

다음은 필요 없는 잡음이에요.

 

1.전기 노이즈(험)

우리가 쓰는 전기는 교류 전원 인데, 정격 주파수라고 하여 이 교류 전압의 주파수를

지정하여 사용해요. 우리나라와 미국 등은 60Hz로,

유럽은 50Hz로 이 주파수가 지정되어 있는데

문제는  이 60Hz의 주파수가 특정 상황에 의해 음향 기기로

유입이 되어 생기는 이 60Hz의 잡음을

"험"이라고 불러요.

 

2. 버즈

험과 비슷하게 전원에 의해 발생되지만, 그 대역이 고음인 것을 "버즈"라고 불러요

 

이러한 험과 버즈는 전원에 의해 발생이 돼요.

그렇다면, 깨끗하고 잡음 없는 음향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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